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이터 교수 (문단 편집) === 거짓의 병 === 김춘배 환자의 자살 미수 사건을 계기로 프로스트 교수가 도움을 요청해온다. 페이터 교수는 그를 돕기 위해 그가 병동에 입원하기 전 심리학자로써 다루어왔던 사건들[* 시즌1, 시즌2의 이야기들]을 검토한다. 그 과정에서 페이터는 '''프로스트 교수의 천재성을 깨닫는다.''' 프로스트의 환자에 대한 접근법/치료법이 '''천재적인 발상에다가 이론과 실제의 이상적인 융합'''이라고. 허나 동시에 지나치게 과감하고 위험한 발상이라는 점을 인지한다. 결국 페이터는 프로스트의 [[환각]] 증세를 해결하고자 '''프로스트를 통해서 [[송설|프로스트의 환각]]과 대화를 시도한다.''' 그리고 그는 환각이 프로스트의 '유예된 죄의식'이라는 것을 깨닫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